이날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역량 강화 위한 교육청 지원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어 강좌 개설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부산 말하는 영어 1.1.1.'이 학생들에게 영어로 말하기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자신있게 영어로 듣고 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영어 공교육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국제화 시대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와 함께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부산시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부산 말하는 영어 1.1.1.'은 △1일 날마다 영어듣기 △1일 1문장 △1분 말하기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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