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충무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정부차원의 훈련이다.
진주시는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와 개전 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4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빈틈없이 촘촘하게 준비를 해왔다.
특히, 진주시 주관으로 진행된 '남강댐 드론테러 대응 종합훈련'은 경남도 대표훈련에 선정돼 군부대 등 15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소방헬기로 인질을 구출하는 과정은 실전과 같은 상황을 연출해 훈련을 참관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조규일 시장은 24일 강평보고회에서 "민관군경과 소방당국의 강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했다"며 훈련 참여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