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하나뿐인 지구, 함께하는 지구과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D-1주년 기념행사뿐 아니라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 △제4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 연례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3개 행사의 공동 개막식을 시작으로 D-1주년 기념행사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지질포럼, 서포터즈 발대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는 국제지질과학연맹(IUGS) 회장, 미국지구물리학회(AGU) 회장, 유럽지구과학연맹(EGU) 회장 등이 참석해 부산총회의 성공전략과 총회 이후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에는 전국의 13개 국가지질공원이 참가한다. 지질공원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해설사 경연대회와 부산국가지질공원 필드트립, 지질공원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4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 연례학술대회는 지구과학 분야 6개 학회(한국우주과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질과학협의회, 한국천문학회, 한국해양학회)가 함께한다.
한편, 세계지질과학총회는 1875년부터 유럽과 북미의 지질학자들이 주도해 결성한 비영리 학술단체로 '지질과학의 올림픽'이라 일컬어지는 범세계적 학술문화 행사다.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총회는 1961년 전 세계적으로 회원국을 확장한 국제지질과학연맹(이하 IUGS)이 주최하며, 이번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다가오는 2024년 8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국제지질과학연맹(IUGS) 121개국 회원국과 참가자에게 우수한 지질 다양성을 보유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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