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추진기획단'은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감 주관 청렴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3월 1차 킥오프 회의, 6월 2차 중간 점검 회의에 이은 3차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갑질 행태 근절 △인사 등 행정 공정성 확보 △적극 행정 책임성 강화 등 그동안의 반부패·청렴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한다.
또, 분야별 청렴 모니터와 특정감사 결과 후속 조치 상황도 점검한다. 이어 교육공무직원 공정 채용 기준 제정, 부패 방지 분야 제도 개선 권고과제 이행 여부, 공공 재정 환수 등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노력도 평가 지표 자체 점검 실적 이행 상황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동현 시교육청 감사관은 "지난 1월 권익위 결과 발표 후 청렴도 회복을 위해 업무 전반에 걸쳐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한 감시를 확대해 왔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최선을 다해 올해는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부산시교육청은 81.4점으로, 전남·전남·충북교육청 등과 같은 4등급을 받았다. 전국 교육청의 평균은 83.9점이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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