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2회 추경 6856억 편성...첫회보다 225억 원 늘어나

박종운 기자 / 2023-08-24 09:41:57
군의회 제출…30일 임시회 개회 경남 산청군은 올해 제2회 추경경정 예산안 6856억 원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보다 225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 6368억 원, 특별회계 488억 원이다. 
 
특히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현안사업의 연속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산청군은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의보감촌 편의 및 야외시설 설치 △마을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공영버스 노후차량 교체 △삼거마을 소교량 재가설 △단성급수구역 비상공급망 구축 △신안면사무소 이전 △무기질비료 수급안정 △산엔청 공동브랜드 포장박스 지원 △아열대작물 시범재배 기반 조성 △가정간편식 제조가공기계 및 시설 지원 등이다.
 
제출된 추경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개회되는 제292회 군의회에 상정돼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추경은 주민들의 복리증진 및 소득증대에 역점을 뒀다"며 "현안사업의 연속성과 지난 읍면 순방 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경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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