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화재 초기 인원 53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했으나, 불이 확산되자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고려아연 ESS센터는 지난 2017년 현대일렉트릭이 50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화 설비구축 사업'을 수주해 시간당 150MW 규모로 건립한 곳이다. ESS는 전력을 저장장치에 담아 두었다가 전기가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인명 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은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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