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시장은 22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을 방문, 냉방기기 가동 상태 및 쉼터 개방사항 등 운영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시설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다.
무더위쉼터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상시 개방돼 있어, 노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관내에는 341개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돼 있다.
사천시는 기존 경로당 냉방비 23만 원에다 전기료 인상분 12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총 35만 원을 냉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개선회 회원 150명 대상 '천연염색' 교육
사천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감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교육은 천연염료의 종류 및 염색법, 관리법 등 이론교육과 관내에서 재배하고 가공한 감물을 이용한 인견이불 염색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천시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과제를 보급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개선회원들의 자질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과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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