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저서는 입법고시로 국회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박기영 교수가 직접 편찬한 '조례안 입안과 심사'와 '그대들의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등이다.
'조례안 입안과 심사'는 조례안 입안 및 심사와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대들의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보통의 아버지가 사회생활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살아온 경험을 알려준다.
박기영 교수는 "고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조례안 입안과 심사과정 실무에 응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산청군 발전과 함께 후배들의 삶에 아름다운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차황면 출신인 박기영 교수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입법고시에 합격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법제실장,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오용석 생비량면 청년회장, 쌀 화환 기부
오용석 산청군 생비량면 청년회장은 21일 모친 고(故) 장수덕 씨의 장례식에서 받은 쌀 화환(10㎏들이 18포, 50만 원 상당)을 생비량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오용석 회장은 "형제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비량면은 기탁받은 쌀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접수 절차를 거쳐 아동센터 및 저소득 아동, 노인세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