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교육'에서는 동서발전이 지역사회 기업과 협업해 경력단절여성이나 퇴직교원 등을 대상으로 양성한 유아대상 탄소중립 전문강사가 수업을 맡는다. 유아용 탄소중립 교재·교구는 한국석유공사가 지원한 예산으로 개발된 것이다.
유아들은 탄소중립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생애 최초 탄소중립 의미 알기 △업사이클링 우유팩 저금통 만들기 △멸종위기 동물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유아시기부터 재활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탄소저감 실천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울산시·5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656개 어린이집·가정보육 가구 등에서 지난 7월 한 달간 총 1459㎏의 병뚜껑을 모으는 등 지역 상생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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