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재야행', 20일까지 영남루 일원 개최…뮤지컬·줄불놀이 '다채'

손임규 기자 / 2023-08-20 08:12:58
경남 밀양시 영남루 일원에서 '밀양도호부-응천(밀양의 옛 이름)의 인물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18일 개막된 '문화재 야행' 행사가 20일까지 계속된다. 

▲ 영남루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줄불놀이 모습 [밀양시 제공]

첫날 18일에는 뮤지컬 점필재아라리를 비롯해 야행주막, 청년 먹거리 부스, 진상품 마켓, 시민 난장, 예술 난장, 영남루 사진전, 영남루 시화전 등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행사들로 채워졌다.

19일에는 밀양교에서 이번 행사를 즐기기 위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밀양을 방문한 일본·알제리 등 10개 국 주한 외교관과 5870부대 장병, 지역배우 등이 함께하는 '조선강화사 행렬'이 펼쳐졌다.

20일에는 주제공연인 실경뮤지컬 '응천 아리랑'이 어화 줄불놀이, 수상 불꽃놀이, 응천 뱃놀이 등과 어우러져 멋진 빛의 향연으로 시민과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