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회적 약자(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를 위한 '우대창구'를 민원인이 한눈에 찾기 쉽도록 '배려대상자 우선창구'로 안내판을 변경하는 한편 휠체어 탄 상태로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정비했다.
민원인이 편안하게 쉬고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명예군수실(월 2회)'은 운영일자 외 기간에 '민원인 전용 쉼터'로 병행 운영키로 했다.
또한 명예군수실 내 유휴(미활용)공간에는 지역 주요 관광지(의령9경) 안내 게시판과 함께 '민원인 셀프건강체크 공간'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열린 마음으로 더욱 더 군민에게 다가가는 소통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존 관공서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가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6회 의령군지회장기 한궁대회 성료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는 17일 군보건소 2층 강당에서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임원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오는 9월의 경남실버체육대회 예선전을 겸해 열린 이날 대회에서 남자부 단체전에 가례면분회가 우승했다. 2위는 의령읍분회, 공동3위는 용덕면·부림면분회가 각각 차지했다.
또 개인전으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유곡면분회의 권동선·조정숙 선수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지회장기 한궁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단체전을 격년제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장혁두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궁은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경로당 보급률이 50% 정도인 한궁을 의령군과 협의해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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