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경남장애인종합예술제는 지역장애인들의 자주적이고 적극적인 문화·예술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경남도와 도의회, 경남도립미술관 등 후원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까지 사전 공모 후 전문가 심사를 통해 문학·그림·서예·사진 4개 부문에서 2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림과 서예, 사진 부문에 24점을 출품해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서예 부문에서 김인기 씨의 작품 '세종임금 주신 선물'과 김은경 씨의 작품 '여름날엔 초록빛이'가 가작을 수상했다.
창녕군가족센터, 뮤지컬 '방귀 며느리' 공연
창녕군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7일 남지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영유아와 학령기 자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방귀 며느리' 공연 행사를 열었다.
신나는 예술여행 아픽 극단이 공연한 '방귀 며느리'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가족 구성원 관람객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도 됐다.
창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녕군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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