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자체 공모 프로젝트로, 밀양시는 '위양지'를 주제로 대표 생태자원인 이팝꽃과 사람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기존 한 번에 여러 명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4명 정도의 소규모 인플루언서(블로그 일평균 방문자수 2000명 이상)로 팀을 구성했다. 위양지를 기본 관광경로로 지정해 카페·맛집과 함께 도자기 체험 등 주변 이색공간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달에는 천연기념물인 얼음골의 신비를 관광상품화한 '얼음골 냉랭한 축제'에서 팸투어를 진행한다.
또한 '외계인의 날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와 사계절 체류형 관광인프라인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SNS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을 유치할 방침이다.
한편 위양지는 걷기 좋은 산책로와 새하얀 이팝나무로 인생사진의 명소로 유명하다.
밀양시, 24일부터 아리랑버스 개편 운행
밀양시는 오는 24일부터 기존 아리랑버스 9개 노선 중 8개 노선을 개편하고 1개 노선을 신설한다.
이번 노선 개편에서는 주요 거점에만 승하차하던 운행방식을 모든 시내버스 정류장에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변경해 이용자들이 아리랑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가 없는 일부 구간을 수요에 맞도록 노선을 변경하고, 표충사와 부산대 등 시내·시외버스와 중복되는 노선의 배차 시간도 조율했다. 밀성초중고 학생들의 내이동 아파트단지(롯데아파트 인근)와 삼문동 아파트단지(삼문 푸르지오 인근) 하교를 위해 27-2번 노선을 신설했다.
시내버스와 상이한 아리랑버스 노선명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관광버스나 전세버스 등으로 오해를 하던 문제도 개선해 기존 '아리랑버스1번~8번'에서 '21번~28번'으로 노선명을 변경했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개편에 따른 운행시간과 운행 노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시내버스'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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