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 전시회는 함양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3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군 관내 초등학생 40명이 7월 31일부터 열흘 동안 8회에 걸쳐 교육을 받고서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행사다. 학생들은 VR로 메타버스 세상을 체험해 보고, AI와 함께 창작활동을 비롯해 메타버스를 이용해 고흐의 액자 속 탐험과 3D작품을 만들었다.
또한 NFT로 본인의 그림을 직접 제작해보는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기도 했다.
김종남 함양군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은 "지리산골 지역에서 미래 기술을 응용한 문화예술교육으로 학생들의 호기심 충족은 물론 진로체험 등 열린교육으로 교육의 산물인 작품을 전시까지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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