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상징색으로 부스를 마련해 '부자가 되자'라는 특별한 포토존 운영으로 박람회 내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119개 지자체, 해외 7개 국, 기업·단체 70곳 등이 참여해 국내외 최신 관광산업의 다양성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공유했다.
의령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10월 6∼9일까지 개최되는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2023-2024 의령방문의해'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페이크머니 뿌리기 퍼포먼스 및 솥바위에 소원달기 등의 행사를 진행해 관심도를 높였다.
정정란 문화관광과장은 "부자 기운 가득 찬 의령, 특히 솥바위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저마다의 소원을 기원하고 이룰 일생일대의 기회를 의령에서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단체 천율, 27일 의병박물관서 '아무튼 의령-8월 공연'
의령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천율'은 오는 27일 의병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영남전설의 설장구 송철수, 아무튼 의령!'을 주제로 8월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천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삼성생명,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운영으로 5년간 지원하는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하늘 '천'과 음률 '율'을 합쳐 '하늘의 뜻을 음악으로 연주한다'는 의미로 젊은 예술인 송진호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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