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기획자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주를 포함한 서부경남권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가람 문화예술특구, 문화예술창작촌 등 진주시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문화예술 분야 시책에 대해 폭넓은 질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성과 천전동 일원이 '남가람 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되면서, 다양한 문화 활동 전용공간 확보와 생활 속 향유 공간 조성이 가능해졌다"며 "이 외에도 옛 진주역사의 철도 재생프로젝트와 소망진산 유등공원 조성,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등으로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전통문화와 새로운 문화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적정 문화도시 조성으로, 법정문화도시 지정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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