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7일 '글로벌 헬스케어' 개막…재활·항노화·뷰티展 병행

최재호 기자 / 2023-08-16 07:42:30
19일까지 벡스코서…6개국 148개사 참여, 380개 부스 운영 부산시가 복지 재활, 항노화 및 뷰티 산업의 발전과 소비시장 개척에 나선다.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가 17∼19일 사흘 동안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안내 리플릿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제15회 국제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 △제10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3 부산화장품뷰티 페스티벌 등 3개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체험 행사다.

6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부산시 주최, 벡스코·부산테크노파크 주관, 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립재활원 등 후원으로 열린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 17일 오후 2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강윤규 국립재활원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 행사의 참여 기업(기관)은 전년도 115개 사에 비해 28% 늘어난 148개 사가 참여해 380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립재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선문대학교 등 정부기관과 타 지역 기관도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설 기획 프로그램인 '명의를 만나다'는 질병 예방과 치료에 대해 지역 명의 초청 명사 특강과 음악공연을 결합한 건강강좌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 주제별로 총 11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 6개국 30여 명의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 상담회'도 개최돼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중장년 잡(JOB) 구하는 날'이 마련된다. 이 행사에는 15개 기관이 참여해 '구인기업 현장 면접'과 '취업 지원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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