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거주자 가족과 아파트 입주민 등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불은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워 7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대 내부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