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올해 남상면에서 태어난 여섯 번째 출생아이다. 남상면 오계리에 거주하는 김모 씨 부부의 첫째 자녀로, 지난 6월 24일에 태어났다.
부부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가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셔서 더욱 힘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미정 남상면장은 "아기의 탄생은 우리 지역에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불어넣는다"라며 "소중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거창군은 올해부터 출산축하금으로 500만 원을 일시불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양육지원금으로 첫째·둘째 자녀에게는 20개 월까지 매월 10만 원을, 셋째 자녀 이후로는 60개 월까지 매월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가북면,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
거창군 가북면(면장 정미영)은 지난 9일 가북면 종합복지회관에서 문화 소외지역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첫 수업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다육식물리스, 약선차 만들기 등 특강 형식의 원데이클래스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정미영 가북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해졌다"며 "접근성 문제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가 어려웠던 면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단조로운 일상 속 작은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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