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융합과학과 과학토론으로 구분돼 열렸다. 11일에는 초·중·고 융합과학 부문 49팀, 중학교 과학토론 부문 20팀이 참여했다. 12일에는 초등학교 과학토론 20팀 고등학교 과학토론 11팀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있다.
경남청소년과학페어 융합과학 부문에는 1차 서류(설계도, 설명서, 작품제작동영상) 심사에서 작품제작 계획서 심사에 195팀이 참여해 49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과학토론팀은 서류(토론개요서, 동영상) 심사에서 189팀이 참여, 본선에 51팀이 선정됐다.
과학교육원은 이번 경연을 통해 융합과학 초·중·고 1팀씩 과학토론 초·중·고 1팀씩 총 6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오는 9월 16~17일 열리는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 참여하게 된다.
김정희 경남과학교육원장은 "대회의 전 과정에서 참여학생과 지도교사의 성장과 발전을 중심에 뒀다"며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6팀 12명의 학생을 위한 컨설팅 등 다방면의 행·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창의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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