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노르딕워킹 전문가 양성–9월9일 독일마을 '청년 마켓'

박종운 기자 / 2023-08-11 09:01:58
경남 남해군은 남파랑길(남해바래길) 해설사 및 지킴이들 대상으로 진행한 '노르딕워킹 전문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 남파랑길 공원에서 열린 노르딕워킹 전문가 양성교육 모습  [남해군 제공]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24명 걷기 지도자는 베이직인스트럭트(노르딕워킹 지도자 2급)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남해군 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 중 인 '남해 노르딕워킹 클래스'를 비롯해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노르딕워킹 수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걷기지도자 양성을 시작으로 군민대상 건강걷기 프로그램 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보행 환경개선을 통해 걷고 싶고, 한 번 더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광장서 '청년 마켓' 첫 시범운영

▲ '도르프 청년마켓' 포스터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첫 시범 운영하는 도르프 청년 마켓이 9월 9일(토) 오후 1시부터 저녁까지 독일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남해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도르프 청년 마켓은 경남도와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손잡고 진행하는 행사다.
 
처음 시도되는 이번 도르프 마켓은 남해군내 인기 있는 지역 상품을 독일마을 광장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게 하는 작은 마켓이자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예비청년창업자에게 기회를 주는 데뷔 마켓이기도 하다.
 
주관사는 크게 지역 셀러(일반 셀러)와 청년 셀러로 나눠 모집한다. 창작상품, 수공예품, 먹거리, 특산품 등을 판매하거나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한 문화 체험 운영을 신청할 수도 있다.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마켓의 참가비는 무료다. 판매대와 테이블보, 의자1개, 공통의 앞치마 등을 제공한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파독 광부·간호사의 도전정신이 스며있는 곳이 바로 이곳 남해 독일마을이다. 독일마을 광장이 오늘날 새로운 꿈을 꾸는 청년들에게 또 하나의 마켓이자 기회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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