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슈퍼'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산 최고'(BUSAN SUPER)가 될 관광기업들의 상품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는 뜻이 담겼으며, 기업들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1년 영도에서 시즌1을, 2022년 부산 트래블라운지와 서울 성수동 엘씨디씨(LCDC)에서 시즌2를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는 기업들의 요청에 힘입어 시즌3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업으로 성사된 '부산슈퍼'는 부산 여행의 시작과 끝인 '김해국제공항'(부산점)과 서울 K-콘텐츠의 중심인 한국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서울점)에서 나뉘어 운영된다.
'부산슈퍼 부산점'은 31일까지 약 3주간, '서울점'은 9월 5일 개점해 17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다. 특히 부산점의 경우 팝업스토어가 종료된 이후에도 11월까지 상품 전시를 진행한다.
'부산슈퍼'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육성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상품을 만드는 부산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볼 수 있다.
현재 30여 개 기업이 입점해 1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언제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슈퍼'는 관광스타트업은 물론 부산 관광기업들의 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부산 관광기업들의 도전이 전국을 뛰어넘어 '부산슈퍼 해외점'도 오픈하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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