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이날 오전 9시 44분께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지하차도 침수로 차량 통제하니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태풍 상륙으로 폭우가 계속됨에 따라 다른 지하차도 또한 차량 통행이 잇따라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힌남노' 상륙 당시에도 증산 지하차도, 호포 지하차도, 서화 지하차도, 중리 지하차도 등이 모두 통행제한된 바 있다.
양산에서는 이날 오전 8시 10분께 동면 법기리 법기터널 인근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지는 상황도 발생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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