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는 태풍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10일 새벽 3시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비상 대기 인력 외 모든 인원의 사업장 내 출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작업장 내 1610개의 크고 작은 크레인 작업을 모두 중단하는 한편 9일 야간근무자는 자정께 모두 퇴근토록 통보했다.
노사는 이날 강풍과 침수·월파에 대비해 시설물 설비 고박, 낙하물 위험 제거, 물막이판을 통한 공장 내 물의 유입 차단 작업에 온힘을 쏟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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