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음식점·점포 환경개선 지원–드림스타트 방학 체험활동

손임규 기자 / 2023-08-09 14:30:37
경남 밀양시는 '2023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2차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입식 테이블로 교체된 음식점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 86개 업소에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밀양시는 올해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173곳을 선정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로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수요 부족분에 대해 2차 추경예산을 확보해 시 자체 예산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점포 경영환경 개선으로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와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1일까지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새 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경 일자리경제과장은 "점포 시설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테라리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테라리움(작은 정원 꾸미기)과 도자기핸드페인팅(나만의 식기 만들기)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여름방학 동안 체험활동에 소외되기 쉬운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가, 프로그램별 3회씩 총 6회 강습을 받았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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