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은 8일 초기대응반 12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관리 시설 사전점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및 사전대피 등 선제적 조치를 지시했다.
이어 9일 오전에는 지난 2021년 9월 태풍 '산바로' 큰 피해를 입은 문산읍 두산리 소재의 과수원 및 수곡면 내 딸기하우스 농가를 방문, 사전예방 활동를 벌였다.
진주시는 9일 낮 12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사전대피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있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저지대·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해 사전대피 준비를 홍보하는 한편 노약자·어린이에 대해서는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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