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기원은 8일 농업기술원장을 포함한 연구·지도관 19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도내 18개 시·군 침수 및 강풍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논·밭두렁에 제방이 붕괴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배수로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배수시설 등을 정비해 물빠짐을 원활하게 하도록 집중홍보 활동도 벌이고 있다.
노치원 경남도농기원 기술보급과장은 "태풍 진로, 예상피해 등 기상분석과 기술정보를 농가에 실시간으로 제공, 도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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