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폭염피해 최소화' 총력태세–'유교문화' 프로그램 운영

손임규 기자 / 2023-08-07 11:33:28
경남 창녕군은 폭염특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 창녕읍 시가지에 살수차가 물을 뿌리고 있다. [창녕군 제공]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에 살수차 2대를 이용해 창녕읍과 남지읍 등 주요 시가지 간선도로에 복사열을 식힐 물을 뿌리고 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407개 소를 운영 중이다. 읍면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냉방기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앞 인도에 그늘막 15개 소를 신규로 설치해 총 48개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는 군청과 보건소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1인 1병씩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데,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은 폭염특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녕군,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 개최 

▲ 7월 29일 열린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 첫 행사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023년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창녕박물관에서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 첫 회 행사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군은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를 창녕의 책판과 유교문화에 관한 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비 옷 입어보기· 오침 안정법을 이용한 책 만들기·한지 책갈피 만들기·창녕 책판 탁본해보기 등 여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창녕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