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민주당에서는 서은숙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재호·최인호·전재수 국회의원과 임성수 부산시당 사무처장, 시교육청에선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시행 △아침 체인지 활동 △통학로 안전 대책 △희망사다리 교육 복원 등 그동안 추진해온 부산교육 정책과 현안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3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원 근거 마련, 지난 8년간 미인가 상태였던 탈북민대안학교 '장대현중고등학교'의 정식 승인, 법무부와 협약을 통한 오륜정보산업학교의 대안교육 위탁기관 지정 등 희망사다리 교육 복원을 위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하윤수 교육감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희망사다리 교육 복원 등 부산교육의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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