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적인 도구인 수학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수학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행사다.
부산수학문화관은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으로 참가 대상을 나눠 이 캠프를 진행한다. 캠프에는 중학교 1·2학년 60명, 고등학교 1·2학년 40명 등 10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을 찾아라!'를 주제로 토론·탐구·프로젝트 수업 중심의 활동을 펼친다.
중학생들은 20명씩 3개 반으로 나눠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인 자율 주행과 암호 주제를 바탕으로 레고와 코딩을 활용한 융합 수학에 대해 배우고, 수학문화관 미션 투어를 실시한다.
고등학생들은 20명씩 2개 반으로 나눠 무게중심, 구면 기하, 정다면체, 4차원 도형 등 기하 영역 집중 탐구 프로젝트 수업(9차시)을 수강한다.
이와 별도로, 오는 23∼24일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들은 20명씩 5개 반으로 나눠 일상생활 관련 3개 주제로 탐구 활동과 미션 투어에 참여하 된다.
권혁제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이번 캠프를 통해 수학으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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