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라오스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근로기준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은 뒤 12농가로 인계돼 농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창녕군은 지난 6월 라오스에 이어 캄보디아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 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작물 품목별로 인력 필요 시기에 맞춰 하반기 근로자 도입횟수를 늘릴 계획"이라며 "농가의 인력문제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2년을 시작으로 3일까지 329명이 입국해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창녕군, 창녕읍 교하지구 도시재생대학 개강
창녕군은 2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2023년 창녕읍 교하지구 도시재생대학 4기 기초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매주 수요일마다 총 8주간 진행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강좌와 주민 참여 교육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도시재생대학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통해 도시 전체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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