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중순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7가정과 간담회를 실시했고,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8월 중에는 모든 결혼이민자 친정 나들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올해 선정된 다문화가족 7가정(베트남 3가정, 중국 3가정, 필리핀 1가정) 총 33명의 사업 진행을 위해 왕복 항공료 등으로 군비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동명 센터장은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다문화사회의 조화로운 발전과 사회적인 포용을 위한 상징적인 특수시책"이라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 '도서기증 전달식' 가져
이날 전달식에는 창녕군새마을회 손성호 회장을 비롯해 정화숙 군문고회장, 회원단체장, 활력키움센터 및 또바기돌봄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화숙 군문고회장은 "독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긍정적인 생각과 상상력을 공유해, 친밀감을 높이고 경험과 지혜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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