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반값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의령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관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소유자에게 주택 리모델링 비용의 80%(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해 의무임대기간(2~4년) 동안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지원신청서와 자격 증명서류를 구비해 빈집 소재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멸위기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청년 반값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거주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청년들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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