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보인 양파 품종은 회원들이 생산한 '명품' 'k파워' '봄바람' 등 20여 종과 경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에서 개발한 품종 '아크네' 등 3종이다. 또한 기계정식 육묘관리에서부터 환경조건 등 양파 기계화와 육묘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노태직 창녕양파연구회 노태직 회장은 "한해 동안 연구회원이 직접 재배한 양파품종을 선보이고 우수 신품종 정보를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창녕양파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기 태일기공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이원기 ㈜태일기공 대표는 지난 21일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대 기부 금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원기 대표는 창녕군 부곡면 청암마을 출신으로 고향인 부곡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1984년에 환경설비 제조업체인 ㈜태일기공을 김해시에 설립한 후, 현재 연 매출 200억의 내실있는 회사로 키워낸 기업인이다.
현재 모교인 부곡초등학교의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이번 기부가 내 고향 창녕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바란다"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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