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전국 155개 기초자치단체 총 364개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를 시민사회·학계·언론인 등 지방자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각 지자체 직원, 시민평가단이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거창군은 이번 대회에서 불평등완화 분야의 '성인문해교육' 사례와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의 '청년문화공간' 사례를 제출했는데, 사업의 창의성·적합성·소통성·발표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로, 앞으로 더 많은 영역에서 우수시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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