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대위는 지난 13일 실무추진단 4차 회의를 열고 환경부의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범대위에서는 우선 군 전체 이장단을 통해 9월 말까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부의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의 피해와 부당성을 알리고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군민이 많이 찾는 수승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등에 군민 서명운동 참여 홍보 현수막을 걸고, 거창창포원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남하면 이장단 설명회에서 송강훈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황강취수장 설치사업과 관련해 우리 군의 입장을 마을 주민들에게 알려 반대 서명운동에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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