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순 의장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몽골을 방문해 동북아시아 기후변화대응 현안과 과제 환경포럼 참석 및 바양척트솜청 초청과 기관방문·조림지 등을 탐방했다.
이번 일정 기간에는 전국이 장마권으로 크고 작은 수해가 발생해 지역의원으로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여론에도 아랑곳 없이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외유길을 떠난 것이다.
산청지역에서는 이번 장마로 인해 차횡면 법헹지역과 양곡천 하천 법면이 유실돼 주민들이 고통받았으며, 오부면에는 지방도가 물에 잠겨 지역이 통제되기도 했다.
이번 몽골 공무국외연수는 전액 산청군의회 예산으로 진행됐는데, 정 의장 출장에 190여만 원 정도가 사용됐다.
정 의장은 전국여성기초의원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몽골 기후위기대응 에코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전국여성기초의원네트워크는 전국 여성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대응·에코 공무국외연수'를 7월과 8월 2차례 진행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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