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고는 암모니아 배관 밸브 하단 캡이 탈출되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8대를 동원, 누출 밸브를 차단하는 한편 밸브 주변에 물을 뿌리며 암모니아가 확산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암모니아 기체는 눈과 호흡기를 자극하고, 고농도면 폐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 법으로 사고대비 물질로 지정돼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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