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의령 도심 한복판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힘입어 43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의령군은 운영관리 전문업체에 위탁해 책임 팀장 1명과 안전관리 요원 9명 등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또 수질검사를 매일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장에는 버블존 등 테마별 풀장과 각종 놀이기구,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 등이 설치된다. 또한 개장과 동시에 바닥분수를 함께 가동해 무더위를 한층 더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했다.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나만 알고 싶은' 어린이 힐링 공간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안전에 위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의병박물관, 군민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콘서트 개최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광복 78주년에 즈음해 유명 강사를 초청, 8월 4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역사인식과 인문학적 소양증진을 위한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주권국가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이란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1강 '전쟁국가의 시작-메이지유신', 2강 '잊혀진 항일영웅들-그들은 모두가 안중근이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전쟁국가의 시작-메이지유신'은 요즘 tvN방송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서 많은 활약을 하는 건국대학교 박삼헌교수가 진행한다. '잊혀진 항일영웅들-그들은 모두가 안중근이었다'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서 명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수원대학교 박환 교수가 맡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의병박물관에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와 의병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