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은 제습제를 전달하며 어른들의 안부를 묻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즉시 면사무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대원 공동위원장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여름철에는 어른들과 취약계층이 특히 힘들 것"이라며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치매안심센터, 카페 102개소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이번에 치매안심카페(다방)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매장 내에 치매 책자를 비치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방문 어른 중 치매 증상을 보이는 어른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실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창녕군 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에서 운영중인 카페 3개소는 창녕군치매안심센터 가족증 소지자에게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창녕군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28개 전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가맹점을 늘리며 지역 내 치매 관련 정보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박정숙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