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19일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80여 명의 기자가 참여했다. 기자간담회는 교단 교파를 초월해 신천지예수교회가 말씀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배경에 관해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이 총회장은 "많은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난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고 있다. 세계 각국 사람들도 우리와 하나되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 왕래하면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서로가 모르는 것도 아는 것도 있다. 상호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한국교회와 성경 안에서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린 '계시성취 실상증거' 말씀대성회에는 국내 목회자 1509명, 온라인을 통해 해외 목회자 5만2698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만 80개 국 8176곳에 달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MOU를 맺은 각 교회와 신학교에 신천지 신학 교재 지원과 강사 파견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We are one in GOD)가 되기 위해 교회들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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