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계절근로자 입국–정신건강복지센터 숙박업소 모니터링

손임규 기자 / 2023-07-20 13:44:11
경남 함안군은 올해부터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상반기에 37명이 입국한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하반기 계절근로자 4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있다.

▲ 계절근로자들이 메론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에 입국하는 하반기 계절근로자 45명은 21개 소의 농가에 배정돼 농작물의 경작·생산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는 입국과 동시에 마약 검사, 외국인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5개월간 체류하며, 지자체에서는 고용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이동교통비, 산재보험비 등을 지원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상반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 모니터링 실시

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된 20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으로 숙박업소 대상 생명사랑 실천가게 20곳의 각 대표자에게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권유와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투숙객이 우울하고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호실 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위기상담 전화번호가 인쇄된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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