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연출가전'은 오는 24일을 제외한 21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3시 총 6개의 개성 강한 MZ세대 연출가들의 작품이 스튜디오 극장 I에서 상연된다.
'대학극전'은 같은 기간 매일 오후 2시 스튜디오 극장 II에서 공연된다. 오는 22일 '동지섣달 꽃 본 듯이'를 시작으로 '햄릿' '죽음과 소녀' '유리동물원' '코뿔소' 그리고 27일 마지막 '만나러 갈게-비는 오지만'이 무대에 올려진다. 예선을 거친 전국 대학의 연극관련학과와 정규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펼치는 참신하고 재기발랄한 공연으로 준비돼 있다.
우수작품에는 재능 있는 신인 작가들의 창의적인 창작희곡을 발굴하는 '윤대성 희곡상'을 수상한다. 선정되는 작품은 차기년도 밀양문화관광재단 자체 공연으로 제작된다.
이밖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과 홍보대사와의 토크콘서트 등 밀양아리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밤의 꿈을 선사할 색다른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돼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젊은 예술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밀양아리나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연극축제인 올해 밀양공연예술축제에는 29일까지 아흐레 동안 57개 팀이 참가해 총 88회 공연을 펼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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