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천교를 건너던 A(만59세) 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리를 건너다가 지인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전날 밤에 이어 19일 아침부터 수색 작업을 벌여, 남창리 잠수교에서 300m 떨어진 지점에서 시신을 인양했다.
이틀에 걸친 수색 작업에는 소방대와 경찰, 일반공무원 등 모두 277명이 투입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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