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189 장학회'은 지난해 황광원 대표가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밀양고교에 매년 3000만 원씩 10년간 3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협약하면서 구성됐다.
황 대표의 장학금 기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밀양고교 30명이 100만 원씩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황광원 대표는 "이름을 내려고 장학금을 기탁한 것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열심히 걸어가는 학생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고 싶어서 작은 마음을 낸 것"이라고 전했다.
김서연 밀양고교 교장은 "가늠할 수 없는 큰 마음으로 밀양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황광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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