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면 '공유냉장고 사랑나눔곳간'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물품 나눔에 참여해 이웃이 이웃을 도우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말에 개소된 이후 이용자(3300여 명)와 기부자(누적 980만 원, 170건)가 늘어나고 있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키운 오이·고추 등 농산물과 목욕용품 등 생활용품을 끊임 없이 기부하고 있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웅양면,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웅양면(면장 윤광식)은 17일 윤광식 면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마을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좌담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경로당 개보수 △마을도로 안길 포장 △방범용 CCTV 설치 △클린하우스 제작 설치 등 생활개선을 위한 건의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인구 늘리기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한 마을주민은 "이번 집중호우에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장님께서 면민들을 잘 살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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