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지를 찾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취수원 수질개선사업 현장을 살폈다.
현재 진주시는 이원화된 제1·2정수장 통합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발생하는 진양호 조류 발생을 억제하고, 취수 원수 내 조류 개체수를 감소시켜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수질개선사업도 진행 중이다.
현장 관계자와 만난 강진철 도시환경위원장은 "정수장 노후시설 정비와 수질개선사업은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직결된 사항"이라며 "시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빈틈없는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진성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지난 7월 초 발생한 월아산 에코라이더 멈춤 사고의 발생 경위와 처리상황, 향후 안전 조치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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