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14일 군청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김창덕 산청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2023 산청엑스포 이후 동의보감촌 관리 및 활용방안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설립방안 등 주요과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용역은 국내 유일의 한의약산업 진흥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이 맡아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세미나 개최와 국회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추진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덕 부군수는 "최근 한류열풍과 더불어 K-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추세인 만큼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동의보감촌이 웰니스 글로벌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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