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사천시에 따르면 삼천포대교 관리사무소 앞 주차장 일부에 가설건축물 5개 동을 세워 1단계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등 해상무대에서 공연행사를 상설화, 삼천포대교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으로 관광객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13일 현장 점검에 나선 박동식 시장은 "체류형 관광산업을 위해서는 포장마차 등 먹거리가 중요하다. 그리고, 삼천포대교공원 주변에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 여수 앞바다에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낭만포차' 18개가 운영되면서, 전국 명소로 자리잡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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