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열린다. 2023년도 상반기 실적, 하반기 시정 업무보고 청취와 2023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박원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심교 의원 대표발의), '사무전결 처리 규칙안'(석희억 의원 대표발의)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1730억 대비 981억(8.37%) 증가한 1조2711억 원이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정정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정 주요업무 보고 시 올해 계획된 업무가 잘 추진되고 있는지 하반기 계획은 적정한지 검토하고, 행정사무감사 시 제기된 정책대안과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과 추가경정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밀양시의회, 의정활동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밀양시의회는 13일 개회한 제245회 임시회부터 의정활동을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시의회는 홈페이지에서 본회의를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의 회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지난 영상을 제공하고 있었으나, 최근 SNS 확대 추세를 감안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정정규 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알권리를 총족하고 의원들의 역동적인 의정활동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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